2019. 11. 17. 08:31
국토종주 그랜드슬램 도전/영산강종주
지난달 4대강자전거길 금강종주에이어서 이번에 4대강코스 한강자전거길ㆍ 낙동강자전거길 ㆍ 금강자전거길 다음의 마지막 코스 영산강자전거 길을 달리고 완주하고 왔습니다
4대강 자전거길 마지막코스인 영산강 자전거길의 시작 과 글을 지금부터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사는 구미에서 영산강자전거길 첫시작인 담양댐 또는 목포하구둑까지 가기에는 시간소요가 너무 많이 걸려서 대중교통이용 당일계획으로 약 140km를 완주 하는법을 생각중 도무지 답이 안나와서 대중교통은 일단 포기합니다. 구미ㆍ대구 출발 목포ㆍ담양도착이 거의 오전 11시~12시 도착인데 늦가을의 초행길인 영산강을 야간라이딩은 불가하다는 판단하에 대중교통은 포기합니다.
많은 경북ㆍ경남 출발하는 분들이 당일계획 또는 1박2일로 섬진강종주 까지 마무리 계획하는데 저같이 직장인들은 솔직히 이틀을 다 빼기 힘들어 그냥 당일계획으로 영산강 종주를 계획합니다. 그래서 나온 4대강종주 마지막 영산강자전거길 당일 계획은 구미에서 일찍 자차로 담양이동 후 담양댐까지 약7km 올라가서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 7km정도야 더타도 크게 문제없으니 바로 계획을하고 목포 영산강하구둑 에서 담양복귀를 고민해보니 목포에서 담양 한번에 오는 차는 없었습니다.
이번 영산강자전거길 종주 복귀방법은 목포터미널>광주종합터미널>담양터미널 까지 한빈의 버스갈아타기로 복귀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 다행히 목포ㅡ광주, 광주ㅡ담양 버스가 거의 매시간 1ㆍ2 대 운행하고 늦은 시간까지 운행하기에 최상의 방법으로 결정하고 진행합니다.
4대강 자전거길 마지막코스인 영산강 자전거길의 시작 과 글을 지금부터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사는 구미에서 영산강자전거길 첫시작인 담양댐 또는 목포하구둑까지 가기에는 시간소요가 너무 많이 걸려서 대중교통이용 당일계획으로 약 140km를 완주 하는법을 생각중 도무지 답이 안나와서 대중교통은 일단 포기합니다. 구미ㆍ대구 출발 목포ㆍ담양도착이 거의 오전 11시~12시 도착인데 늦가을의 초행길인 영산강을 야간라이딩은 불가하다는 판단하에 대중교통은 포기합니다.
많은 경북ㆍ경남 출발하는 분들이 당일계획 또는 1박2일로 섬진강종주 까지 마무리 계획하는데 저같이 직장인들은 솔직히 이틀을 다 빼기 힘들어 그냥 당일계획으로 영산강 종주를 계획합니다. 그래서 나온 4대강종주 마지막 영산강자전거길 당일 계획은 구미에서 일찍 자차로 담양이동 후 담양댐까지 약7km 올라가서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 7km정도야 더타도 크게 문제없으니 바로 계획을하고 목포 영산강하구둑 에서 담양복귀를 고민해보니 목포에서 담양 한번에 오는 차는 없었습니다.
이번 영산강자전거길 종주 복귀방법은 목포터미널>광주종합터미널>담양터미널 까지 한빈의 버스갈아타기로 복귀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 다행히 목포ㅡ광주, 광주ㅡ담양 버스가 거의 매시간 1ㆍ2 대 운행하고 늦은 시간까지 운행하기에 최상의 방법으로 결정하고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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