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6. 08:41
내가만드는 맛 맛 맛
휴일에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집밥 볶음밥
아빠도 요리사 엄마도 부담없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볶음밥을 만들어봅니다 일단 볶음밥에 넣을 기본 재료입니다.양파ㆍ당근ㆍ파ㆍ버섯 ㆍ호박ㆍ소세지 또는 햄을 기본재료로 사용합니다. 재료만 보고도 쉬워 보이는 느낌 일겁니다 아빠들도 부담없이 뚝딱 만들수 있습니다
볶으면 됩니다. 밥은 공기에 넣고 인분계산
하면 양조절하기 좋습니다. 야채들 양이 있으니 평소먹는 밥양보다 조금 적게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볶음밥은 좀 많이 먹게 되니 더넣어서 여유있게 드시면 됩니다 아빠는 요리사가 되는거 쉽죠?
아빠도 요리사 엄마도 부담없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볶음밥을 만들어봅니다 일단 볶음밥에 넣을 기본 재료입니다.양파ㆍ당근ㆍ파ㆍ버섯 ㆍ호박ㆍ소세지 또는 햄을 기본재료로 사용합니다. 재료만 보고도 쉬워 보이는 느낌 일겁니다 아빠들도 부담없이 뚝딱 만들수 있습니다
볶음밥의 기본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조리하는 야채들 입니다 그래서 재료들을 알맞은 크기로 썰어봅니다. 이쁘게 써는것도 중요하지만 적당한 크기로 볶음밥 재료로 쓰일거니 작게 써는것도 중요합니다 . 재료들의 식감을 느끼고싶으면 크게 썰어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전 작게 준비지만 각자 기준에 맞게 준비하시면 될듯합니다. 그래도 식감이 느껴지는 크기입니다
전 야채들을 볶을때 딱딱한 재료인 당근 ㆍ 양파등 을 먼저 볶고 버섯 등 좀 부드러운 재료들 볶습니다 야채부터 볶을때 순서를 잘모르면 그냥 다넣고 볶아도 맛은있습니다 .. 전 그랬어요 ~^^ 뭐 맛있으면 된겁니다.
야채 와 소시지ㆍ햄이 익으면 밥을 넣고
볶으면 됩니다. 밥은 공기에 넣고 인분계산
하면 양조절하기 좋습니다. 야채들 양이 있으니 평소먹는 밥양보다 조금 적게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볶음밥은 좀 많이 먹게 되니 더넣어서 여유있게 드시면 됩니다 아빠는 요리사가 되는거 쉽죠?
요리라는게 힘든것보다 귀차늠이 많지만 누구나 조금만 노력하면 아주 맛있는 아빠표 요리들을 쉽게 할 수 있으니 아빠들 도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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