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의 자탄풍

구미시 코로나19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추가 확인되었다.

어제 6번째 확진자도 고아읍 이었는데 7번째 확진자도 고아읍으로 나옵니다. 동선은 아직 확인 안되지만 빨리 나와서 추가 확진자가 안생기길 빌어봅니다.

7번째 확진자 동선 ㅡ 6번째 확진자 아버지임
6번 7번 확진자가 같이 이동 한듯합니다

상주시에 코로나19 추가 확자자가 5명 발생.
하루밤사이 5명이라니 인구 10 만 도시에서 5명이면 많은 확진자인듯. 상주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동선이 나와야 많은 분들이 대비를 하고 검사를 할건데 빨리 상주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이 나오길 바랍니다.

상주시 이스라엘 성지순례 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을 받은 A(60)씨의 접촉자 94명을 확인해 격리 시키고 귀국후 확진 전까지 동선을 추적했다.
상주시 이스라엘 성지순례 확진자의 접촉자 동선은 맹구막창11명,국민체육센터수영장 9명 , 남성동성당66명 ,개운궁식당 8명 으로 총 94명이다

구미시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여섯번째(6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구미 6번째 확진자는 고아읍 거주자로
22일 공단동 삼성디지털프라자 ㅡ 구미신평 유니클로 ㅡ 시골여행 (식당)원호점 ㅡ sk텔레콤 원호점
23일 구미 보건소 선별진료소 ㅡ 구미 차병원응급실
24일 구미 차병원 선별진료소 등으로 이동했다

구미 확진자들 동선들이 많은데 의심되는 분들은 이동을 자제하길 바랍니다. 동선체크하셔서 의심되면 꼭 선별진료소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아 불타는청춘을 보면서 이하늘이 결혼한다고 너무 좋아 했었는데 결국은 이혼을 했다는...

이하늘님은 2018년 8월 11년간 열애를 이어오던 17살연하 일반인과 결혼을 했었습니다. 출연했던 sbs 예능 불타는청춘에서 결혼에 관한 이야기들도 하고 했었는데 안좋은 속식? 이들려 맘이 안좋네요
결혼 소식도 직접 밝힌 이하늘이 이혼소식도 소속사를 거쳐 직접 공개했습니다. 이하늘은 신중하게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과정을 밟아 각자의 길에서 서로 응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부디 두사람이 또다른 행복을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

경기도가 25일 오전 과천 신천지 총회본부에 진입해 강제 역학조사 와 신도 명단 확보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오전 10시 30분쯤 경찰의 협조를 받아 역학조사관 2명과 관계 공무원 40여 명을 과천교회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우한 코로나 감염증 확진자 가운데 2명이 지난 16일 과천본부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했기에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있어 역학조사를 벌이게 됐다.
신천지 측이 신도 명단 제출에 소극적이기에 명단 확보에 나섰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2 대구사태를 막기 위해 신천지 과천본부 긴급 강제 조사를 한다고 알렸다.
경기도 이재명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긴급 행정명령을 내려 14일간 도내 신천지 관련 모든 시설을 강제 폐쇄하고 일체의 집회를 금지하기로 했다

구미 신종코로나19 다섯번째 5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5번째 확진자는 황상동에 거준사는 24세 여성으로 지난17일 부터 발열,기침 증상을 보였다.
구미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진행한 결과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 신종코로나 5번째 확진자는 신천지 신도로 15일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했고 16일부터 증상이 나타났고 25일 새벽 코로나19 구미다섯번째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구미코로나19 5번째 확진자는 16일 문경가야예식장 및 기차 버스 등을 이용 병원ㆍ대구집 등을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 16일부터 코로나증상이 있었는데도 자가 격리 조치 없이 감염된 상태에서 6일동안 거리를 활보하고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밤사이 구미 안동 상주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상주시 확진자는 간호사로 중등장애인 시설인 극락마을에 간호사로 근무해서 더욱 걱정이다

아래는 구미5번째 코로나확진자 동선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의 감염증 현황을 질병관리본부 발표했습니다
2월24일 오전10시 기준 사망7명 확진자 763명 전일대비 161명이 증가했습니다. 격리중 738 명 격리해제는 18명 입니다 .
점점 늘어나는 이때에 마스크 착용 및 외출자제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울산은 코로나바이러스19 청정지역이었는데 울산시에 이번에 코로나확진자 추가 되었습니다. 울산시 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는 중구에사는 50대 주부로 울산 첫번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같이 울산 신천지교회서 함께 예배를 본 교인중에 한명입니다. 울산시는 신천지 울산교회에서 예배를 본 인원은 총 233명의 명단을 확보하고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울산 두번째확진자인 50대주부는 첫번째 확진자가 나오자 울산시의 전화를 받기전 23일5시 중구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다음날인 오늘 확진을 받았습니다.